플러터 3 따라가기

Flutter을 대략 16주차 동안 슬로그를 진행하면서 그 결과로 350p 분량의 책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템플릿으로 참고할 책은 "오준석의 플러터 생존코딩"으로 현재 플러터 2에 대응하는 개정판이 최신판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차 - “오준석의 플러터 생존코딩” 목차와 거의 유사

  • 플러터 개발 환경 준비하기
  • 생애 첫 모바일 앱 생성하고 동작하기
  • 다트 문법
  • 프로젝트와 앱 구조
  • 기본 위젯 I
  • 기본 위젯 II
  • 내비게이션
  • 복잡한 UI 작성
  • 플러터로 앱 개발하기
    • 카운터
    • 할 일
    • 오늘의 날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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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16주간 350페이지의 글을 쓰려면 하루에 4.3페이지 정도로 써야 한다. 4.3페이지를 쓰려면 대략 4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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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러터 개발 환경 준비하기

크로스플랫폼 방식으로 개발하면 한 번의 개발로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에 모두 대응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지 이유를 먼저 살펴본 후 크로스플랫폼 방식을 제공하는 플러터에 대해 살펴보며 마지막으로 내 컴퓨터에 프러터 개발 환경을 구성해 봅시다.

이 장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바일 앱 개발 방식

  • 플러터 소개

  • 플러터 개발 환경 구성하기

1.1 모바일 앱 개발 방식

모바일 앱은 모바일 앱에서 바로 동작하는 네이티브 방식, 기능 동작은 네이티브로 하고 화면 동작은 웹 페이지로 하는 하이브리드 방식, 컴파일 하면 네이티브 앱과 동일하게 동작하지만 다양한 플랫폼에 동일한 소스 코드로 대응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개발 방식이 존재하는 이유는 모바일 플랫폼이 안드로이드와 iOS로 양분되어 있는데 모바일로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네이티브 방식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각각 개발해야 하고, 서로 다른 개발 언어와 개발 환경으로 인해 개발 및 유지 보수에 필요한 인력이 두배로 들어가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앱 개발 방식과 클로스플랫폼 앱 개발 방식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각 개발 방식에 따른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그림: 개발 방식별 결과물>

네이티브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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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LLM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 혹은 소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

  • 적극적인 방법 : 키워드로 내용을 생성하고 내용을 검토하고 다듬은 후 글쓰기에 적용
  • 소극적인 방법 : 글쓰기에서 오타나 매끄럽지 않은 문장 수정. 틀린 내용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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